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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한의학에서는 직접적인 난임의 원인과 전신의 증상, 체질들을 고려해서 난임치료를 한다. 그러므로 난임치료에는 체질, 체력조건, 식사, 생활습관, 직장환경, 기후 및 내분비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조절하여 건강상태를 향상시키는 전신요법을 중요시한다.

(1) 여성 난임의 치료는 조경(調經; 월경주기를 고르게 한다)이 우선이다.
성생리 주기와 호르몬 분비 기능을 정상으로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몸이 차거나 아랫배가 얼음같이 차가운 한냉증의 경우 골반내의 혈행 부전을 일으켜 난소나 자궁의 조직대사를 저하시켜 호르몬의 분비, 자궁기능을 약화시키므로 배란, 착상, 임신유지 등을 어렵게 하므로 온경산한(溫經散寒), 통혈맥(通血脈), 활혈거어(活血祛瘀),양혈익음(養血益陰), 거어통경(祛瘀通經), 익기화위(益氣和胃)의 效能이 있는 각 약물들을 환자의 상태에 알맞게 배합하여 충임맥의 허한(虛寒)을 치료함으로써 임신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2) 남성 난임의 치료는 양정(養精)이 기본이다.
양정을 하려면 성욕을 어느 정도 절제하여 지나치게 관계를 갖지 말며, 적당한 운동과 노동으로 과로를 하지 말아야 한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화내지 말며, 술, 담배와 입맛 위주의 기호 식품을 너무 즐기지 말아야 한다. 약물로 원인과 증상 체질 등에 따라 기운을 돋우고 양기를 돋우며 성기능을 강화시키는 치료를 한다.
(3) 한방으로도 난임치료가 어려운 경우들
난관의 폐쇄, 자궁 및 부속기의 기형이나 기질적인 이상은 한방치료만으로 불가능하다.
산부인과의 난임클리닉과 연계해서 수술이나 인공수정 등의 방법을 취하면서 한방치료를 병행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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