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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의 원인과 증상
한방적으로 비염은 폐/비장/신장 세 장기가 가장 관련이 많으며 만성화된 것은 허증(면연력 저하)이 많으며 알러지성은 補(보)-면역력증강 瀉(사)-소염작용 를 동시치법을 해야한다.

콧물 재채기는 폐-비장-신장의 수분대사장기의 기능이 저하가 되므로 인체에 寒濕(한습)-차가운 수분이 쌓이게 되는데 비장이 근본이던 신장이 근본이던 폐에 영향을 주며 폐에 직접 발생한 경우에는 상기증상이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콧물 재채기)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며 체내의 적정한 습도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눈/코 주변의 가려움은 주로 코가 冷(냉-차가움)할 때 더욱 심해지는 현상을 관찰할수 있는데 이는 가려움이 해당 부위를 자극해서 순환을 촉진시키는 개념으로 이해해야한다.
또한 코막힘은 병리이자 생리인데 생리적인 기능은 코로 들어오는 공기의 양을 줄임으로써 폐가 쉽게 냉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데 적정수준을 넘어선 코막힘은 입으로의 숨을 유도해서 증상이 더욱 심해지게 만든다.

비염의 치료
치료의 근본은 오장중 수분대사와 관련있는 폐/비장/신장 3장기중 기능이 떨어진 장기의 기능을 올려주면서 동시에 과다하게 발생하는 콧물 재채기 코주위 가려움 코막힘 등의 증상을 개선 시켜줘야 한다.
비염위주로만(염증제거와 콧물억제) 치료해서는 근본적으로 개선이 될 일이 없으며 원인이 되는 3장부 폐/비/신중 원인이 되는 장부를 강화하며 염증을 개선시키는 치법을 사용해야 근본적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체질적으로 본다면
태음체질의 경우 선천적으로 폐의 기능이 약하므로 폐의 기능을 강화하는 맥문동·녹용·산약 등의 약재를 활용하며 수분이 과도할경우엔 율무나 마황의 약재들을 활용하게 된다.

소음체질인 경우 선천적으로 비장의 기능이 약하므로 비장의 기운을 도와주는 황기·인삼·백출 등의 약재를 활용하게 된다.

소양체질인 경우 신장의 기능이 약하므로 신장의 기능을 도와주는 숙지황·산수유·백복령등의 약재를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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