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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에 가장문제가 되는 것은 소양감, 세균감염 ,외관상문제 등인데 이중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소양감으로 소양감의 문제는 삶의 질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소양감 그자체가 2차적인 문제를 야기시틴다는 점(상처로 인한 세균감염)에서 소양감 관리를 잘 해야합니다.

소양감의 문제는 한의한적으로 변증하면 3가지 형태로 구분되어 치료원칙으로 합니다.

1) 음혈허혈 (陰血虛形)
혈허생풍 이라는 한의학적 기전으로 음혈(영혈+진액) 이 부족한 경우에는 조금 마른형의 체형으로 설진시 혀는 위축되어있는 경우가 많으며 피부가 건조하며 각질화되는 경우가 많다.
주로 한약중에서 산약, 백하수오, 숙지황, 당귀, 구기자 등 보혈보음 위주의 약물들을 활용한다.

2) 습열혈풍혈
습열이란 마치 사우나실에 안개처럼 습하고도 더운기운과 같은 것으로 습열이 과도하면 대소변이나 땀으로 잘 배설이 되게 해야한다. 그러나 습열이 대소변이나 땀으로 배설이 안되면 습열로 인해 혈풍으로 소양감은 발현하게 된다.
이 경우 음주나 인스턴트 음식과 같은 음식을 섭취한후 심해지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이 경우는 기본적으로 음혈허는 깔려있깅 보음보혈을 하면서 습열을 제거하는 치법을 활용하게 된다.
주로 환자는 피부가 잘 짓무르고 점막이 잘 허는경우와 노폐물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한약중에서 의이인, 택사, 적복령, 창출, 황금 등의 거습 퇴열하는 약물을 활용한다.

3) 혈열, 혈독내성혈
혈열과 혈독은 그 인자는 다르지만 열성현상에 따라서 피부가 가려운 현상은 동일하다.
혈열은 심한 스트레스등의 정서적 인자로 피부영양 및 순환이 잘 되지않아 피부소양을 초래하게 된다.
혈독은 세균 바이러스 진균등의 감염이나 물리적인자로 인해서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한약중에서는 목단피, 시호, 치자, 금은화, 황금, 황연, 백선피 등 약물들이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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